메뉴 구성은 매일 조금씩 바뀌며, 식당 중앙에 뷔페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 주위로 테이블이 놓여있다. 이곳 또한 상당히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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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투이도 비엔동과 마찬가지로 타 마사지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가격이
그리고 이제 바로 탈의실로 들어갑니다. 외국에서 모르는 남자들앞에서 빤스 벗는 건 낯설어서 check here 수건으로 가리고 옷을 조신하게 다 벗으면 사우나로 안내해줍니다. 이때 방수핸드백에 지갑, 휴대폰, 담배는 꼭 챙겨가시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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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 홍등은 호텔 내부 중앙에 내려져 있는데 분위기가 하얀 복도 색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. 홍등이 바로 이 호텔의 시그니처이다. 베트남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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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근처에 마사지숍 등 다양한 상점가들도 많고 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공항과의 거리 또한 고려하다 보니 이보다 최적의 장소는 없었던 것 같다. 오늘은 추천할 만한 가성비 호텔인 비엔동 호텔에 대해 소개해 본다.
처음 방벳 하셨어도 충분히 호치민의 유흥과 밤문화를 즐길수 있으십니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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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 곳은 블로그라서 쉽게 적었다간 제 블로그가 통째로 날라갈 수 있답니다 ㅠㅠ